하루에 한페이지도 채 안올라오네요;;
저도 여러번 글을 올릴까 갈등하다 그냥 댓글로 답니다.
하게며 자게에 고수분들 많이 빠져나갔고, 저부터도 하루 종일 들락날락하다가 이젠 정말 띄엄띄엄 옵니다.
며칠에 한번 들어와도 읽을게 별로 없으니까요.
장사꾼들 얘기에 단골 만들려면 몇년 걸려도 떠나는건 순간이고, 한번 떠난 손님은 다시 안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국내 넘버원 오디오 커뮤니티가 왜 이렇게 됐을까 너무 이해가 안가고, 이미 많이 늦었지만 더이상 이대로 방치되지
않았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