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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1진을쉰의 글을 보며,
인정하고
동조하고
기분이 흐뭇합니다.
어떤 주제이든간에 상관없이 1진을쉰처럼 글을 올려주는 사람이 있으면,
인정하고
동조하고
기분이 흐뭇합니다.


그런 이유로 글을 읽습니다.......이상이 저의 견해입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길 빌어 드릴께유...~~~

일진님 글에 동조합니다. 커피 드셨나요?

    예...변선생님....악마의 유혹..이란 커피 마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빌어 드릴께요...~

    맛이 좋다면 악마의 유혹에라도 빠지고 싶습니다

    맛은 좋은데

중독의 위험이 있습니다...ㅎㅎ

일진님의 글에 동조합니다. 색경 줄건가요?


















솔까말 .. 색경 안주셔도 통크게 일진엉아글에 항상 동조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돌뎅이넝감님께서 동조와 색경의 연관성을 A4용지 50장 분량으로 논리정연하게 서술해주신다면,
1진을쉰께서 감동을 받으셔서
아마도 1착으로 색경을 보내드리지 않을까?
마.. 이리 사료되옵니다만 ㄷ ㄷ..... =33 =3

    민물장어 껍다구 벗겨서 구워먹고 싶다.... ㅡㅡ,,

갑짜기 노안이 오셨나 글씨를 대문짝 만하게 키우고 난리이심꽈...*&&

    지가 너무 흥분??했나 봅니다..ㅋ

ㄴ흥분하면 뭐든 커지는 군요.....~.~!! (좋은 현상임돠)

위에 두 형제분덜은
배가 달라서 그런지
입맛이 다양 합미돠....~.~!! (오시면 사 드림돠)

ㄴ 흥분해도 안커지는 넝감님도 있슴돠...*&&

딱히 질문이 아니라면,
기본적으로 내 글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동시에 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어 공감되는 것 자체가 글을 쓰는 기쁨인 것 같습니다.

↑↑수락산 언저리에 사시능
배다른 형제분 말씀 이시져....~.~?? (누어두3 앉아두3 세워두3)

전 재수없는 인간의 댓글이 달리면 그 글 전체를 보지 않습니다...ㅡ,.ㅜ^

뭐 사람이 많다 보면 별 희안한 인간이 다 있지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