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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야당의 차량진입은 막고 여당의 차량만 들여보낸거네요 꼬꼬잡년의 정부는 현충일행사를 초등생들의 장난쯤으로 여기나보네요 ㅎㅎ
저도 그 기사보고 참 조선일보 답다 했었는데 기사 제목과 사진은 야당이 헌충일 기념식에 늦었다 글 내용에는 대통년 의전때문에 그랬다는 설명... 아주 교묘한 기사였습니다 툇!
조선일보 다니는 기자들은 알까요? 부끄러운줄...
모릅니다. 세상에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들이 참 많답니다 아마도 49~51%는 될거에요
사람들이 괜히 조 ㅅ 썬이라고 하겠어요? 할만하니 그렇겠지요^o^
여기 자주오는 좃선일보 종놈보면 사주나 종놈이나 다를바가 없더군요...ㅎㅎ
전에 민정당 시절인가요? 그때 검찰청을 방문한 야당의원들은 정문에서 내려서 걸어서 들어갔고 여당의원은 현관까지 차를 타고 들어 갔습니다. 몇 십년 전의 일인데 도로 그 시절로 돌아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