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탈북녀가 나와서 사연을 이야기 하는데,
애처롭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탈북하다가 중국에서 잡혀서 어머니는 끌려 가서
북에서 맞아 죽었다네요.
지금도 어머니가 그립고 고향이 항상 그립다면서 눈물을 흘립니다.
북에서 정권을 잡고 동포를 위하지 않고 자신의 배만 불리는 권력자들.
언제 이들이 물러 나고,그 자리에 진정 양민을 위한 정치를 할 사람이 올지......
우리 나라도 자신의 권력욕만 채우려고 권모 술수를 밥 먹듯이 하는 정치가가
요즘 너무 많다고 여겨 집니다.
언제나 ,진정 국민을 위하는 참다운 정치가가 많이 생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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