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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공감합니다...정말 인내하고 기다리는 데에도 조금 지치네요.....

솔직히 보드도 너무 구려요 ㅠㅜ

크롬에서 사진업로드 할려다가 에러나서 포기..../

저는 갠춘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씁니다.
asp에서 php로 바뀌었고 기존에 DB를 다시 여기에 뒤 엎는다는게 엄두도 않 날 것으로 사료가 되기 땜시
이해를 합니다.
그전에 데이터는 어찌 하기 힘들다고 하더라도
다만 intro 레이아웃은 그전 처럼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습니다.
글쓰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고 있어요.
억지로 쓴다....라는 느낌으로 쓰고 있는데,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글 안쓰면 좋아할 놈들이 몇 있긴 할듯.....ㅎㅎ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를 정도다......라는 평이 있던데,
정말 동감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어 낼수가.... ;;;;

인성님이 글을 안 쓰시면 몇몇 인간들은 아주 환장을 하고 좋아 할 겁니다...ㅡ,.ㅜ^
살판 나겠죠...

리뉴얼이라는게 한번에 완벽할 수는 없지만, 회원님들께서 지속적으로 문제 재기하는 것들에 대해 전혀 무반응으로 일관하시는게 좀 이해가 안됩니다. 로그인 문제, 예전 자료 검색등은 꾸준히 올라는오는 문제점이죠.
당장 해결책을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무반응이 상책은 이니죠. 섭섭하고 아쉽네요.
화무십일홍이라 했습니다.

어언 15여년의 세월을 와싸다와 함께 했는데 사장님의 대 고객 서비스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훌륭한데 반하여 웹 서비스는 전혀 따라주지 못하더군요 ....느려 터진 문제는 연례행사 처럼 발생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개편은 웹에 대해서 문외한 인 제가 보기에도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불편하고 촌스럽고 어설프네요..

웹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는데...
로그인 풀리는거 고치는데 몇달씩 걸리나요???

저한테 외주를 주시면 금방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감각하고, 소심한 저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개인적으로 전보다 더 답답한데 섣불리 의견도 못 내놓겠고 그러고 있었는데..

덕분인지 와싸다에 방문하는 횟수가 훨씬 줄었습니다.

갈수록 와싸다에 안들어와 지네요..
하루에 많이 오면 두세번 잠깐 기웃거리다 나갑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너무 불편 합니다 -_-;

솔직히 이러다 꿩도 매도 다 놓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ㅡ,.ㅜ^

진짜 와싸다 무슨 사정 있는지 걱정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