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래서 으르신... 이어폰은 구입하셨나요? ㅎㅎ

음...

빈줄 뺀 네번째 줄에 해결책이 있지 아닐까 싶습니다만,
속터지게 무겁긴 하네요.

ㄴ 고히루왁 필기님...ㅡ,.ㅜ^ 제가 어제 그랬죠? 파산상태라고.....마님 등산화도 사드려야 하고 등산용품
할부금도 갚아야 하고, 마님 등산복 사준거 할부금도 갚아야 하고....

그나저나 와싸다의 속도가 빨랐다 늦었다 안정화가 안된건지 아님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ㅠ,.ㅜ^

그간 회원님들께 저지른 악행(?)에 대한 죄를 받는게 맞고요,
이제 글 제목뽑는 솜씨가 일품입니다요...*&&

집에 기기 쟁여 놓고 계신분들이 주로 느려집니다^^...

바위산을 그라인더로 갈아버리구 싶은 종열님하고 인천 언저리 내 짬뽕 파토낸 종철님...ㅡ,.ㅜ^
내 이 두 잉간들을 걍 확.....ㅜ,.ㅡ^

6월 10일쯤 거의 마무리 된다고 하시던데요...~

ㄴ 일찐님은 내꺼 귓귀녕 폰이나 어여 돌려주시기 바람돠....바람만 들입다 잡고 있지 마시구...

인간적으로 말해서 솔직히 6월 10일 마무리가 된다면 지금쯤은 몇몇 버그와 오류수정
이 정도로 안정화가 되어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이야기 되었던 것이 속도문제 였었는데 속도의 안정화가 지금껏 안된 것은....
개발업체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무진장 빠름뉘다..??
을쉰들은 노환땜에 ? 그러시능 검뉘다 ㅡ,.ㅡ;;

ㄴ 제가 문제군요...ㅡ,.ㅜ^

고물 듀얼코어노트북으로도 전혀 느리진 않습니다만
기타 자질구레한 에러는 좀 있네요...

유리창과 굴뚝을 확 깨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
제 컴도 그닥(?) 사양이 뒤떨어지는 컴은 아닙니다만
화면전환시 일정하게 변환이 되질 않고 랜덤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때는 빠르다 어떤 때는 정지,...내지는 느리게 전환...
단지 제 컴과 우리집 인터넷의 문제이길 바랄 뿐입니다...ㅡ,.ㅜ^
네이년과 다음 이런 사이트는 날라다니는데....ㅡ,.ㅜ^

음...점뭉가의 입장에서 봤을 때 아무래도 인터넷선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걸레를 깨끗이 빤 후 락스를 살짝 묻혀 반짝반짝 광이 날 때까지 선을 정성껏 닦아보세요...
그래도 안돼면 다른 점뭉가에게 패쓰!!!

슬로우 버전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느려지면 더 느려졌지 빨라질게 전혀 없으시기 때문에 마음을 비우시고 '천천히'에 적응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갈취도 천천히, 등산 거봉 서치도 천천히, 술자리에서도 천천히(일어날기).

전, 느려진 건 복구되겠지 싶은 마음인데 자꾸 남의 다리 긁는 어떤분은(근래 자게에 핫 한분) 복구개연성이 엿보이질 않아..그게 더 신경이 쓰입니다..멘탈이 너무 강하신 듯 해서...

솔직히 말하면 개선된것이 아니라 바뀐거라고 봐야됩니다.
느리고 답답하고 오히려 예전보다 더 불편해졌어요.
요즘 워낙 불경기라 웹쪽 업체 몇군대 입찰 붙이면 엄청난 퀄리티로 뽑아낼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씰때기 엄씨 글짜를 딥따 키웠따
색깔을 넣었따 하면 느려 짐미돠....~.~!!

심하게 느립니다... 가끔은 공유기에 문제가 있나, 노트북에 문제가 있나, IE 보안패치에 문제가 있나, 별별 생각을 다 합니다.
어제는 참다 못해 고클린이라는 것을 깔아보기까지 했으니...

와싸다때문에 노트북 HDD 를 SSD로 교체할까 말까 자꾸 고민하다 정신차리곤 합니다...
(문제가 밖에 있는데 노트북만 빨라지면 뭐하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 그냥 안정화되는 중이다... 생각하고 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린지가 벌써 몇개월 된것 같습니다.

애정을 갖고 기다리기엔 너무 많은 회원님들이 지쳐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몇 극소수(?) 회원님들의 장외 벙개에서도 사이트에 대해서 회자될 정도면
보통을 넘어 심각한 수준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