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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가 가자고 졸라서 들어갔다가 하필이면 그날이 그지역 대회하는 날인지 너무 시끄러워서 나왔어요 ㅠ.ㅠ
전 아즉 보링할 연세가 안돼서리.....ㅎ
20년전에는 줄서서 두시간도 기다리고 그랬었는데요.... 갑자기 식었어요... 볼링 열기가..
볼링공 항개 사주면....ㅡ,.ㅜ^
은젠간 사이비 돌 하루방 기수 사둔 만나서 볼링 당구 골프 내기를 지대로 해야 될낀대.....~.~!!
200 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수동으로 사람이 볼셋팅 해주던 낙원볼링장을 신기해하며 댕겼었죠... 그 당시에 쓰던 헤머볼이랑 장비들 어떻게 없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에효 그땐 힘도 좋아서 핀이 다 부서지는 소리가 났었는데...
저는 그당시 콜롬비아를 샀는데...해머가진 사람들이 왜르케 부러웠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