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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웃을일도 별로 없는 요즘세상에 윤규식씨가 큰웃음을 주어서 나름 즐겁네요 ㅋ 그분글들이 너무 황당하다못해 웃음까지 나옵니다
헉... 전 더이상 쓰는건 포기했어요. 개도 사람 말을 알아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