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러 갑니다.
아울러 늙고 또 사라집니다.
늘 그렇듯이 어제 뉴스중에도
암투병중인 노인의 눈물겨운 투표가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교훈적인 감동이 되었습니다.
암투병 중인 늙은이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조국의 선택이 되었습니다.
정치적 입장이나 인간적인 가치들은 말살되고
조국의 미래에 대한 비젼과 진지한 고민은 철저히 무시된 채,
그렇게 경노당 표는 또다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겁탈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서울시 교육감 선거결과가 고무적인지라,
비가 개인 서울하늘이 왠지 더 상쾌한 기분입니다.
벌써 많이 진행중이고,
수꼴 콘크리트 들의 비율이 감소하여,
새누리당의 깜깜이 무찌마 투표가 힘을 잃게 되는 순간,
일제 부역자들
나라를 처 말아먹는 사기꾼들
새누리당에 연관되어 진 것들은
앞으로 500년 동안은 처절한 박멸이 이어질 것입니다.
적어도 앞으로 500년 간은
그것들이 해 처먹고 말아 먹은 개막장에 대해서 복리이자 적용해서
철두철미하게 아주 깔끔하게 되 돌려주게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