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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선나온다고 하니 거리를 두고 빠졌지요..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려고 했는데 말려 들어 갈 것 같아서엿겠지요. 남자는 남자가 옆에서 보면 알지요. 대통령 감은 아니라는거. 나는 안철수에게 한번의 기화가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골의사는 그것마져 불가능하다는 걸 알았는가 봅니다. 시골의사 같은 사람을 종복으로 두지 못한다면 대통령 자격 없다고 봐야지요. 안철수와의 인연땜에 시골의사도 초야에서 지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