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3구 제 주변에 콘크리트 중 5~6표는 이번에 박시장님 찍었습니다
제가 찍으라고 한 것도 아닌데 저를 보고는 먼저 누구 찍었다고 자랑(?)을 하시더군요
처음엔 말다툼도 헸었는데 제가 여빠에서 변한 과정과 "무식한 건 후손들에게 죄짓는 거다"를 대화중
틈틈이 조목조목 알려드렸더니 수긍을 했고 컴퓨터를 수리해 주면서 "팟빵"을 즐겨찾기에 등록..ㅋ...
지금은 스스로 알아서 찾아 듣는 분들이 됐습니다 물론 저 5~6명 보다 훨씬 많은 수는 코웃음을 치지만요...
아주 적은 수라도 "옳고 그름"이 뭔지를 맛보시는 것 같아 나름 흐믓합니다.
서청원 개색끼의 개소리 【서울=뉴시스】박세희 기자·김하경 인턴기자 =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에게 10%포인트 가량 뒤진다는 방송3사 출구조사가 나온 가운데,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4일 "(정 후보가) 뻥도 치고 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새누리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후 취재진과 만나 정 후보의 공약 문제점을 지적하며 "(정 후보는) 돈이 많아서 뻥을 쳐도 사람들이 이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