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때부터 정전 후 조작해서 자가 발전기가 있고 여러 사람이 눈이 있는 곳으로 옮긴게 관례가 되어서 그런줄 압니다.조작 생각하기 나름 입니다.공무원들을 자기 수족 처럼 부린다면 야당에 눈이 미치지 못하는 개별 투표소에 조작이 편합니다.여러사람이 눈이 있다면 그만큼 어렵습니다.조작 못하게 감시를 철저히 해야겠지만 아무리 철저히 감시를 해도 도둑놈을 100% 못잡는게 현실 입니다.못믿겠으면 검표소에 못들어가면 투표함 이동시 바꿔치기 못하게 감시하시고 사전에 문제점을 이야기 하셔야지 지금 이러시면 어떻게 하라는건지 답답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