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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강남역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을 향해
딸에 대한 미안함을 소리쳐 전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0855897
지난번 아들팔아 눈물흘려서 딸이 폭로했다고 하는데...
한놈은...... 울 아부지 종북이다!! ....... 라고 외치고 다니더니, 또 한놈은..... 울 딸은 알바다....... 라고 외치고 다니네요.
딸에게 미안하다 해야지 왜 서울 시민에게 미안하다라고 하는지... 쑈도 적당히 해야...
포즈 꼬라지=시간을 거슬르는자~~~런닝맨 많이 봤네..
속으로는 울화가 치밀겠지만, 다 업보다. 자식교육도 못시킨 주제에 교육감 하겟다고 나섰으니, 딸이 다 막아서는거 아니겠는지,
인간아 인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