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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6-04 11:12:16
추천수 18
조회수   1,152

제목

프레시안

글쓴이

이재철 [가입일자 : 2003-06-1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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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2014-06-04 11:28:52
답글

정부에서 그래도 고승덕이 될 것 같다고 판단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재철 2014-06-04 11:37:45
답글

프레시안 좋은 언론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철 2014-06-04 12:00:42
답글

제가 오늘은 선거라서 말을 많이 아낍니다. 이정도면 적당 할 것 같습니다.

박헌규 2014-06-04 12:45:08
답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어 댓글 삭제 합니다.

이인성 2014-06-04 12:50:01
답글

진화론(혹은 진화심리학)적으로 보나, 생물학적으로 보나,
부모를 버리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을 버리는 부모는 없습니다.
그래야 종족이 유지가 되거든요.
이 동물적 룰(?)에 저항해서, 인간성을 부여한게 동양의 '효' 개념입니다.

사실 효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자식을 버린사람이 훨씬더 욕먹어야 정상인데.....
어차피 지금 우리나라는 제정신이 아닌지라... 기대하긴 어려울듯 하네요.

이인성 2014-06-04 12:55:48
답글

그리고 쿨하지 않으면서 쿨하다고 착각하는 모 견적주의자는
사람들의 한쪽으로 쏠리면, 그걸 비아냥거리는 반동성향을 가진 아웃사이더이지...
쿨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까대지만, 저도 같은 꽈거든요.
비슷한 성향으로.... 진모회원, 유모회원, 박모회원(장사치 박이 아닙니다) 님이 있고,
한참 낮은 레벨의 윤모회원도 있죠.
물론 가장 높은 레벨은 그 양반이고요. ㅎㅎㅎ
이들은 같은 성향을 가졌지만, 바라보는 방향이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성향이기 때문에 맞붙으면 꽤 재미난 일이 일어나긴 하죠.

암튼 그 양반이 효 개념을 들먹인건..
사람들의 비난에 반(발끈)해서 나온것이지...
결코 효를 중요시해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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