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쿨하지 않으면서 쿨하다고 착각하는 모 견적주의자는
사람들의 한쪽으로 쏠리면, 그걸 비아냥거리는 반동성향을 가진 아웃사이더이지...
쿨한 사람은 아닙니다.
제가 까대지만, 저도 같은 꽈거든요.
비슷한 성향으로.... 진모회원, 유모회원, 박모회원(장사치 박이 아닙니다) 님이 있고,
한참 낮은 레벨의 윤모회원도 있죠.
물론 가장 높은 레벨은 그 양반이고요. ㅎㅎㅎ
이들은 같은 성향을 가졌지만, 바라보는 방향이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성향이기 때문에 맞붙으면 꽤 재미난 일이 일어나긴 하죠.
암튼 그 양반이 효 개념을 들먹인건..
사람들의 비난에 반(발끈)해서 나온것이지...
결코 효를 중요시해서 나온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