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로 많은 잇슈가 오가고 있는데
머리식히는 휴식타임으로 잡설하나 올립니다.
어제자 발 대란에 결국 동참하였습니다...
고민중에 기간종료로 더이상 진행이 안되어서...
그래~ 잘 참았어... 잘 한거야.... 다독이며 왕좌의 게임 시즌4 8화의 강력한 엔딩에 충격과 전율을 느끼며
술에 쩐 몸을 뉘어 잠을 잤는데...
아침 출근 길에 또 생각이 나더군요...
아... 다시 열려있을까? 몇개는 구매 취소로 나올만 한데...
해서 아침에 들어가 보았죠..
두둥~ 구매가능수량 1개!! 마지막 한개!!!
이건 사야하는구나...
그래서 굴복했습니다.. 지름은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