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자신의 생각과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도 귀 기울어야 정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편가르기는 극소수의 지배세력이 노리는 것입니다. 왜 다수의 피지배층은 지배층의 명령이 없어도 스스로 분열과 편 가르기 하고 있을까요. 돈 없고 출신 성분이 나쁜 사람도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사는 세상이 바람직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피지배층의 지식부족이 얼마나 무서운가 생각이 듭니다. 쉽게 표현하면 지배층은 미국을 욕하면서 그들의 아들 딸은 미국에 유학보내고 다시 지배 유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무당 많다. 따라서, 내일 죽어도 오늘은 책을 봐야 한다고 젊은이들에게 즐겨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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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강
2014-06-04 09:59:10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쓰는 이 글도 문제가 있습니다. 내용을 모르면서 어떤 판단을 내리는게 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