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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전문적이지 못한게 아니라
그냥 헛소리꾼이죠

똥개

그 사람 참 안 쓰럽기까지 하더군요....ㅡ,.ㅜ^ 아침부터 "쥐뢀"이란 고품격의 단어까지 받아 쳐 드시고...

그사람 그 나이에 욕쳐드시고도 버티는걸 보면
참 안쓰럽고 먹고살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욕 할 가치도없는데 물어 뜯으려고 달겨드는 분들도 참 대단해요..
그만큼 먹이주지말자고 해도....그냥 스킵하기가 왜 힘든지 원..그래서 이기려고 하나?
잘못 했다고 사과받으려나?.....조회수에,댓글에 낄낄거리고 웃는놈은 글쓴이 일건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자신의 생각과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도 귀 기울어야 정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편가르기는 극소수의 지배세력이 노리는 것입니다. 왜 다수의 피지배층은 지배층의 명령이 없어도 스스로 분열과 편 가르기 하고 있을까요. 돈 없고 출신 성분이 나쁜 사람도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사는 세상이 바람직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피지배층의 지식부족이 얼마나 무서운가 생각이 듭니다. 쉽게 표현하면 지배층은 미국을 욕하면서 그들의 아들 딸은 미국에 유학보내고 다시 지배 유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선무당 많다. 따라서, 내일 죽어도 오늘은 책을 봐야 한다고 젊은이들에게 즐겨 이야기 합니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쓰는 이 글도 문제가 있습니다. 내용을 모르면서 어떤 판단을 내리는게 더 위험합니다.

ㄴ 무슨 내용인지 잘알아보시면 됩니다

몇 년 지나고 진실을 깨닫게 되면 이런 글들이 부끄러워지실겁니다.

이리 쫓겨나고 저리 흘러가면서 와싸다까지 왔는지...

몇년(남은 3년반)..암흑의세월이 지나고 처참한 부끄러움에 몸서리쳐지게될 규시가...딴데로 꺼지라..

그냥 억설이고 읽고나면 그걸 읽은회원 자신이 부끄러워질 지경의 글들이니 아예 읽을 가치가 없는고로 저는 그냥 건너 뜁니다.

시장에 가봤는데 생선이 참 비싸드라... 고래? 뭔 생선이었는데 그리 비싸? 요즘 싸다던데?.... 그... 그... 그거이, 뭔 생선인지는 모르겠구 암튼 어떤 생선이 되게 비싸드라니깐..... 식의 어처구니 없는 댓글이 저 위에 뚱딴지처럼 있군요. 참 가지 가지구나.

아마 댓글 갯 수 대로 일당 받는게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일 이유가 없을텐데 말이죠. 비싼 밥 먹고 비싼 전기세 내면서 말이죠.
아... 밥은 주나보죠? ㅡㅡ

참 걱정되는 것이...
그 분은 오늘 투표 끝나고 나서도 계속 이곳에 글 올릴 것이라는 점.

[글 이동 요청] 이라는 버튼을 만들어, 50명 이상이 누를 경우 분쟁게시판 으로 자동 이동되도록 만들면 참~ 좋을텐데...

안재숙님, 허위신고라는 버튼도 이쁘게 가볍게 누르실 수 있어요. ^^

무식아... 낄데 안낄데 자리 봐가며 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