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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내 인생 --> 주인공이 뻔뻔스럽죠. 껌 하나도 안 내놓으면서 무조건 도와달라고 하는데. 아무튼 이 영화는 찍자마자 폐기처분이죠. 누가 봅니까? 자기도 안 볼 텐데.
김의성씨는 서울 영동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저와 동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