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도 만원 버스이다.

일어서서 1시간~~ 그런데 좌석에 앉은 잉간들이 가방을 받아줄 생각은 항개도 없다..

두리번 거려보니 나뿐만 아니라 좌석에 앉은 잉간들 모두 모두 서있는 사람들 가방을 받아주는 사람이 없었다

되려 어깨에 맨 가방이 앉아 있는 잉간 어깨라도 스치면 오만 인상을 쓰고 있다..

한두번이 아니다...근 한달넘게 딱한번 어느 먹진 남자사람이 가방을 받아주더라~~~

하기야 만원 버스에서 서있는 만삭의 임산부를 보고도 나몰라라 하는 잉간들인데~

내릴때라도 미리 일어나서 준비를 하등가 정거장에 멈춰선 후에야 
그것도 뒷좌석에서 내릴께요~~!!! 하며 만원 버스안에 서있는 사람들을 비집고  지럴을 한다..


이나라 궁민성을 보면...

새눌이당도 아깝다..

이나라는  새눌이 보다 더  무능하고 비도덕하고 병신육갑 하는 애들이 정치 하는게 딱 맞겠다 싶다..

오는 내내 덕트가 삐져 나와 무자게 힘드러따.. 댄장할..


내 똥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