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뒤 부정 부패와 무능의 극치를 보인 닭년과 그 패거리는
선거 직전까지 어떻게든 면피를 하고 표를 끌어모아보려는 속셈으로
모든 책임을 유병언과 구원파에 떠넘겨 죄를 씌워서 죽일놈들 만들고
전국 각지의 도로에서 검문검색을 강화하는 등 설레발을 치고 있지만
선거 끝나기가 무섭게 유병언 체포 작전(?)도 용두사미로 끝날 것이고
유병언 일가의 재산 몰수도 지리한 재판 끝에 증거부족으로 유아무야.
유병언이 체포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며 결국 실종으로 처리되거나
아니면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한 뒤 암매장하거나 수장할 가망성이 큼.
유병언이 살아서 비밀을 까발리면 개박살나게 될 것들이 수두룩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