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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 자식?이 죽기라도 했는가 봅니다. 누릴꺼 다누리면서 옷이나 갈아입고 폼잡고 다니면서
억지로 선거용 눈물 한방울 흘리고서 연출했는데, 무슨 악어의 눈물을 딱아주는지, 참 황당한 종자들
입니다.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의 눈물을 딱아도 모자랄판에 닭의 거짓 눈물도 딱으라니,
국민들이 니 종이냐?

그러게 말입니다. 제정신을 가진 넘덜이라면 그런 개소리를 선거 구호로 내걸지는 못할 것입니다.

입장이바뀐상황이었으면=49재날인데 새정치에 갖은 경우와인륜도덕이 어떻고 저떻다며 지랄도지랄도 개지랄해대며 공격하고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