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당시 대체 뭘 어떻게 준비했는지 근거는 도통 없지만 어쨌든
<준비된 대통령 후보>라던 박뀐애가
줄기차게대선공약으로 내세운 <생애 주기별 맞춤 복지>공약은
대체 언제 어디로 깜쪽같이 승천 하셨을까......
그림자도 안 보이네.
사흘만에 부활하시기엔 너무 시간이 흘렀고,
다음 대선 때 이름만 바꾸고, 내용만 조금 손질해
신품인양 들고 나오겠지요?그러면 또 치매에 걸린 절반이 ?
한 번 사기꾼은 영원한 사기꾼들이란 말은 진리. 한 두번 사기쳐 재미 크게 보면 영원히 사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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