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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썼다 벗었다 물마셨다 바쁘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6-02 22:32:05
추천수 32
조회수   1,953

제목

안경 썼다 벗었다 물마셨다 바쁘군요.

글쓴이

신필기 [가입일자 : 2000-08-01]
내용
아하하하...



히죽히죽 웃는게 실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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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2014-06-02 22:34:41
답글

첨으로 봤는데, 정신병자가 아닌가 싶네요, 도대체 토론의 기본이 안된 인간 이네요. 수준이하~간간이 빨갱이 드립질~

이재경 2014-06-02 22:36:13
답글

누구얘기인가요. 방송토론생중계를 근래 수 년간 본 적 없어서리,,,,

신필기 2014-06-02 22:36:44
답글

아라뱃길 왜 안쓰냐고 말했습니다. 아하하하~~ 미치긋다~

신필기 2014-06-02 22:38:20
답글

경기도지사 토론은 둘다 숫자로 이야기하던데 여기는 한쪽은 숫자 한쪽은 몰라 밀어붙여로 이야기 하네요.

이재경 2014-06-02 22:40:20
답글

아라뱃길이라면?실수요가 당초 주장의10%대에 머물러 연간 수 백억 세금이 투입 중인 곳인데요?

신필기 2014-06-02 22:52:30
답글

토론에 네 아니오로 답하세요 라고 하네요. ㅋㅋㅋ
토론에 네 아니오가 어디있수?

이재경 2014-06-02 22:52:49
답글

누구 얘긴가. 알쏭달쏭,,, 조용기 개먹이 멍준이와 경필이를 위해 기도질도 했다는데 야훼는 입술이 절로 움직이게해서 상대방을 언술로압도케했다는 구약 시절의 전설적인 기술이 쇠퇴한것인가,,,,아....

이재경 2014-06-02 22:55:12
답글

토론에 네 아니오로 답하라고 발광한 건 정몽즙 장로 놈 아니었나요 박원순과의 토론회에서.

김영태 2014-06-02 22:56:18
답글

완전 수준이하 몽즙 토론, 실실 웃고, 말하는데 끼여들고, 기침하구, 안경 벗었다 썻다하구, 말귀 못 알아듣구,
주제와 벗어난 딴 이야기 하고, 기본기가 안되어 있어, 볼 필요도 없네요.

신필기 2014-06-02 22:57:02
답글

몽즙 론스타 깠습니다. 명박 어쩔겨?

신필기 2014-06-02 22:59:22
답글

남경필, 김진표는 토론이었는데.... 쩝...
이게 서울시장 후보 수준인가 싶네요.

이재경 2014-06-02 23:02:45
답글

ㅋ 멍즙장로 얘기였군요 오늘jtbc에서 한다는 서울시장후보 토론회??? 정몽준개독 걔는 거의 저능아에 육박하는 빈껍데기라니까요 원래 그렇습니다

신필기 2014-06-02 23:05:03
답글

개콘은 즐겁기나 하지 병신짓 보는거 같아
TV 껐습니다. 이젠 자야할듯~~

이재경 2014-06-02 23:06:25
답글

단언컨데 미친 예수쟁이 명박이보다도 덜 떨어진 자가 몽즙장로 ... 이런 자를 위해 열심히 기도질해주는 순복음교배당 조 먹사는 개보다 못한 노견 ... 뭐 진실이 그렇습니다

이재경 2014-06-02 23:20:17
답글

몽즙이가 서울시장후보로 나서며 비교적 많은 사람에게 그 실체가 일부나마 노출된 것은 진정 천지신명,단군국조,하늘님,부처님,조상님,최영장군님 등의 은혜인듯 싶습니다 하마터면 검증도 안받고 대선 나갈뻔했잖아 대선 나가면 또 온 나라의 개독예수쟁이들이 떼발광하며온갖 거짓부렁 퍼트리며 또 한 번 이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것입니다

나승만 2014-06-03 03:04:47
답글

기본이 안되었어요 ..

윤준식 2014-06-03 04:18:20
답글

원숭이도 장난 아니던데요?

신필기 2014-06-03 07:34:28

    그쵸? 장난 아니게 잘하고 근거도 잘 제시하죠?
이런 분이 시장감입니다. ㅋㅋㅋ

이재경 2014-06-03 07:04:31
답글

니 눈엔 장난 아니겠지. 풋...뭐가 장난 아닌지 한 가지라도 예시하는 것도 아니고.... 쯧쯧.

엄수호 2014-06-03 07:04:38
답글

그 와중에 지가 찔리는 지 아님 박원순시장 소리 못듣게 방해하려는 지 계속 기침 소리내고..
지 목소리가 서울 시민이 듣기 싫다는 건 알고 있더군요.

이숭우 2014-06-03 07:32:47
답글

박원순, 손석희 두 양반 속도 참 좋지.
저 화상 약 처먹고 나온줄 알았습니다.
내내 쳐다 보느라 구역질 나서 혼났네. ㅠㅠ

신필기 2014-06-03 08:00:51
답글

심리학자가 저런 행동을 분석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김해강 2014-06-03 10:24:47
답글

정서불안이라고 하겠죠......보는 제가 다 불안해서 죽는줄알았습니다.

김윤수 2014-06-03 10:57:17
답글

뭐 새로 들고 나온 게 하나도 없어서 저는 하나도 불안하지 않게 편하게 잘 봤습니다.
좌빨이라 그런가 왼쪽으로 자꾸 손이 갈라고 해서 참느라 힘들긴 했지만요.
확 꼬집어주고 싶더라는...

서제호 2014-06-03 12:03:53
답글

몸을 들썩이며 네 아니오로만대답해달라는 이유........ 답변해도 모르니까..... 제발 네 아니오로만 해줘요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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