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 조직의 운영과 관리보다는 개인적인 인기를 얻기 위해서 직책을 오용하고 --->오세훈 - 자기 휘하에 있는 부하직원들을 독려하기 보다는 꼬투리를 잡아 질책하고 --->닭그네 -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사업보다는 금고 안에 있는 돈 빼서 국민세금 낭비나 하고 --->맹바기 제가 떠올리는 인물들인데.... 반박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분은 이상하게 새누리당편이 아니라 야당 편인것 같습니다. 반감을 불러일으키는 2중 페이크... 직업적으로 글쓰시는 분이라면 수당이 아니라 패널티를 물어야 하는 분... 당선되면 타당성 검토해서 어련히 잘 알아서 하실까.... 별걱정을...
이분이 쓰는 글에는 당만 반대로 바꾸면 딱딱 맞아 떨어집니다. 아무래도 지능적 안티인듯 싶습니다.
대부분 떠난 게시판의 최후 보루, 와싸다 둠스데이 프레퍼스 좌인성, 우규식,, 아닌가 x맨인 듯 하니 우인성, 좌규식 ㅋㅋ 거기에 빠짐없이 락킹하는 꼼꼼한 봉환님과 모이주지 말자는 처절한 울부짓음,, 그야말로 둠스데이 가까워진 듯 ㅎㅎ 이 정도 스펙타클에 히트율이 이게 뭔겨 ?? 여튼 이쁜 사랑 나누세요.
푸하핫... 명댓글로 인정합니다ㅋ
전국에많고많은 야당후보가있는데 집요하게박원순만까는데 개인적으로 박시장에게원한있는것인가요? 예를들어 각종법규위반으로단속돼 벌금을왕창때려맞았거나 아니면정말로 알바비받고 열심히일하시는건지? 그나저나 윤규식님은 주소지가서울맞나요?
구시기..개똥 마이쳐묵었나..
이 똥덩거리 좀 안치우나....
몽즙이 한테 즙받아먹나보죠 . 과연 몽즙이 답고 몽즙이 꼬봉답습니다.
용쓴다...그런데 즌짜 윤규식이 맞나? 세월이 하도 수상하니....2002년 가입해서 내내 조용히 있다가 느닷없이 사회정치적 글만 절라 써대는게 어째 좀 .....
('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