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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정신병자 맞는 듯 합니다.
벌레의 글은 무조건 패쓰하지만 실수로 클릭할 때도 있습니다. 말같지도 않은 소리에 기가 차지만 굳이 댓글을 달아 관심종자를 도와줄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미필적 공범이라고나 할까요? 너무 착해서 같이 놀아주는 것 자체가 잘못인데 말입니다.
오랜만에 접속해서 그의 존재를 모르는 상태에서 댓글 다는 회원도 계시니, 본문의 두번째 줄은 조금 수정을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요? ^^;
동감... 짜증 날때가 많아요...
살인 충동을 느낍니다.
6.4까지만 참으세요. 6.4 지나면 알아서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