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딸이 십알단이라해도 아버지면 딸을 감싸야 하는거 아닌가요.제 부모님은 그랬습니다.
외형만 번지르한 막장이네요. 자신의 자식교육 하나 신경 안쓰고 나몰라라하면서 남의 집 애들한테 사랑이나 관심이라도 있을까?
자식 때문에 울었던 건 다 거짓말이라는 걸 증명하네요 딸과의 사이에 오갔던 카톡 내용이라고 공개 하면서 호소 한 것도 거짓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