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들만의 리그가 존재하고, 그것이 요로코롬 잘 운영되는 묘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김무성(일명:도야지머리)이가 잘 아는 척, 자주하는 짓거리입니다.
딱 요만큼만 움직이면 반응이 땡겨져 오는 것을 다 안다는 확신을 가진 듯 모양을잡지만,
한 순간 명을 달리할 존재임을 모르는 모습이로군요.
도야지머리가 비류직하삼천척의 나락과 종지부에서 누구를 맞딱뜨릴지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종지부가 무엇인지는 우주를 아는 사람이 짐짓 나서며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