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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을쉰 개사료를 자게에 좀 푸세효 거지견?들이 배가 마니 고픈가 봅뉘다. ㅡ. ,ㅡ
헉 저는 개를 안키우는데용~~ ㅋㅋㅋ
도무지 열이 펄펄 나서 댓글을 한바가지 썼다가 지우고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은 딱 한줄 썼네요. "댓글도 아깝다."
그개들 이름이 꼴불견이라 캄뉘다.
진짜 덧글 달고 싶으면 먹고살기 힘드시죠? 이정도만 해도 될듯~
그러게요. 떡밥도 사실 유통기한 지난 싸디싼 썩은 떡밥인데... 급 반성... 요즘 딸기 글루텐이니 마늘 글루텐이니 하는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의 좋은 떡밥이 천진데 저런 70년대 떡밥에 입질을 하다뉘.ㅠ ㅠ
추천 말고 반대 의견으로 게시글 내릴수 있스면 어떨까요 회원 50명정도의 의견 모음이라든지 어떤 대책이 만들어져야지 않을까요. 쓰레기때문에 열 안받고싶네요.
그냥 자극적인 공략에 섬세하고 알차게 댓들 달리는거 보면 저런 전략이 지금까지 먹힌다는 거지요... 말도 안돼는 흠집글을 일단 던져놓는 유아스런 선거전략이지만 그렇게 당선 됐거든요.... 세상사에 무관심한 단 한명이라도 햇갈리게 되면 그게 성공이거든요.. 쓸데없는 글도 조회수와 댓글만 선전하면 내용에 상관없이 성공입니다. 부디...
댓글 유도 전략에 넘어가지 마세요. (' x ')
거의 쉬뤠기 글에 댓글 안쓰다 한번 써봤는데 역시 헛짓거리임을 통감합니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