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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색끼..쓰레기판매하더니 멘탈도 쒸레기눈깔달고 개지랄떨고자빠졌냐 개색끼야..

똥줄이탄다는것이죠 몽즙이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서는 그러지않고도 7선되었을겁니다 지역구와 서울시와의차이를느낄겁니다

4일저녁에는 어쩌면이런자조를할겁니다 "어떤넘이 나를서울시장으로내보냈어? 나와!" 라고

지랄들하고 자빠졌네 .. 평소엔 .. 국민 알기를 뭣같이 알고 무시하던 넘들이

꼭 선거때만 되면 저 븅신 코스프레를 단체로 하고 있는꼴이 정말 역겹다능 ..

'진심으로 큰절'?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요.

진심은 진심이겠죠
그 진실이란게 국민들을 섬기겠다는 진심이 아니라
간절히 당선되고 싶다는 열망인 것이 문제지만


저들의..... 욕망의 간절함과
그것을 차지하고자 하는 집요함은 볼때마다 섬뜩 합니다.

말 그대로 한 것 같은 모습(시늉)이지,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일 뿐이겠죠.
제 기준에 비친 몽즙의 눈빛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이런 허리웃 액션에 감명받는 사람도있네여

지체높으신분이 큰절해서 감동받으셨군요 ... 안타까워서 어쩌나요??
고위 공직자들은 나라와 국민을를 위해 일하라고 우리가 뽑은 일군이지.. 우러러보는 영웅이 아닙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