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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후보 친딸 캔디 고 단독 인터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6-01 11:17:19
추천수 41
조회수   1,397

제목

고승덕 후보 친딸 캔디 고 단독 인터뷰

글쓴이

수꼴퇴치 [가입일자 : 2001-01-26]
내용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061.html?_fr=mt1




“‘아들 때문에 울었다’는 기사 보고 공개 편지 쓸 결심”

“자녀 교육 의지가 없는 사람은 교육정책 펼칠 수 없어”

페북에 글 공개된 뒤 고 후보가 카톡으로 메시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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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들이 시민운동이나 정치적 옳고 그름을 따지는 사람에게 꼭 하는 소리가....

" 니 가족이나 잘 챙겨라!"  입니다. 

니 집이나 잘챙기지 뭐하러 나와서 지랄하냐? .....이런 의미가 담긴..... 욕에 가까운 말이죠.



여기 게시판에 기생하는 어떤 벌레새끼도, 툭하면 한다는 소리가,

"집안은 잘챙기냐? 가족은 잘챙기냐?" 였습니다. 

사회가 어찌되던 말던, 나만, 내 가족만 잘먹고 잘 살면 된다는 

수꼴 특유의 이기주의가 반영된 말이죠. 



그런데 실상 그런 개소리를 해대는 놈치고, 

가족을 제대로 돌보는 인간 드뭅니다. 

권위의식 가득하고, 자식을 소유물 취급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표면적으로 지 가족을 잘 챙기는것 같아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가족간의 정은 나누지 못하는.....

그런 새끼들이.... 공동체정신을 강조하면..... 니 가족이나 챙겨라...라며 비아냥대죠.



몽즙이 아들의 글 vs 조희연 아들의 글만봐도, 

어느 쪽이 진정 가족을 챙기는지 잘 드러나 있습니다. 





그렇게 "니 가족이나 챙겨라"라고 외치는 새끼들이,

저 고승덕을 칭찬하며 밀고 있는거 보면, 참 웃깁니다. 

하긴 자기 모순을 단 한번이라도 성찰한 적 없는 콘크리트 대가리들이니...

말해봐야 소용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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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균 2014-06-01 12:31:33
답글

캔디 고가 박태준 외손녀네요.
이러면 이야기가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네요.
박태준네 집안에서 반대를 한다면 그 쪽 지지자들도 헛갈릴 수 밖에 없겠지요.

이해원 2014-06-01 12:41:47
답글

정몽준의 자식은 망언을
조희연의 자식은 조언을
고승덕의 자식은 직언을 했다.

같은 高씨로 시작 했는데
딸은 告씨가 되고.
아빠는 故씨가 됐다네요.

임대혁 2014-06-01 13:24:03
답글

한나라당이 사람을 잘 뽑는건지 아니면 그런 인간들이 그 당에 들어가는건지...참 한결같고 일관되요....그러기도 쉽지 않은데...

한국이란 나라에서 출세 하려면 정상적인 사람은 포기 해야 하는건지...아니면 인면수심에 안면철판 이런거 연습을 따로 해야 하는건지...

식사, 보온병, bbk 이런 단어 하나 하나가 듣기만 해도 오글오글 거리는데....전 정말 죽어도 못하겠습니다...물론 시켜 주지도 않겠지만...

이인성 2014-06-01 14:26:05

    그들을 지지하는 수꼴들은,

그런 자들을 인재라고 생각하거든요.

깨끗한 사람, 바른 사람은 종북 빨갱이로 취급하고요.

대가리들이 콘크리트라.... 어쩔수 없습니다.

백경훈 2014-06-01 14:16:59
답글

음난마귀때문인지 딸친 캔디?로 잘몬 봤다능ㅡ. ,ㅡ

최만수 2014-06-01 17:01:54
답글

염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자식 교육도 개판이고, 오로지 돈과 권력만 탐하니
제 자식을 가슴에 품을 기본이 안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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