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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과로로...ㅡ,.ㅜ^
10여년전에 부산 남구에 몇년 산적이 있었지요..아직도 몇년간격으로 문자 질기게 옵니다. (저는 원래 서울사람이고 서울에서 태어나서 지금도 서울삽니다) 수많은 낙방을 거듭하면서도 열심히 출마하네요..의지의 한국인인거 같네요...누군지? 이름만 아는 그분..애처럽네요 돈도 무진장 많이 썼을거 같은데..
전 잠깐 산적도 없는데 경남 사천에서 문자 옵니다.오늘은 경남 교육감 후보에게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