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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짜든 의연하든 국가나 지방의 통이 되면 안될 놈이나 년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엔 그런 사람들이 자리에 차고 앉으니.....ㅠ.ㅠ
전 방금 열외 식혀들혔씀돠 아들 교6좀 더더더 식히시라9~ ㅠ.ㅠ
2조원이면 그 돈으로 사회봉사 활동 하면서 살면 후세에 각인이 될텐데.... 오늘 도봉 마운틴 입구에서 마님이 찌라시돌리는데 옆에서 악다구리하면서 부각시키려고 하는 쓰레기가 더 안쓰럽더군요...
그냥 즙짜는 겁니다....ㅡ,.ㅜ^
뭐가 아쉬워서 질질 짜면서 까지 하려는지....~.~!!
ㄴ 주항을쉰께서 안방을 못 드가고 거실서 맴도는 그 맴과 같지 않을까요?...ㅡ,.ㅜ^
ㄴ저는 이미 포기했기 땜시 아무 미련도 후회도 엄씀돠.....~.~!!
L 전 아직 절머서 포기는없씀뉘돠. 부1000 민물장어는 원제 먹씀뉘꽈? ㅠ.ㅠ
ㄴ 언제든 오세유...돈 마니 들구서....^.^!!
주항을쉰....ㅡ,.ㅜ^ 체력은 궁녁(?)이라고 해씀돠...먹는걸루 대충 어케 해볼 생각하지 마시구 궁녁(?)을 키우세요... 같은 공기를 마시고 사는 저 같은 절므니가 읽기엔 너무 안습의 댓글이라 한마디 적습니다....ㅡ,.ㅜ^ 일주일이면 바느질 부위가 헤져서 입을 수 없는 으뜸부끄럼 가리개를 버려야 하는 저로선 도저히 방부제 장어에 의탁하는 주항을쉰을 이해할 수 읎씀돠. 9라 아님돠...ㅡ,.ㅜ^
ㄴ먹구 죽은 구신은 때깔도 좃탐돠....~.~!!
누구누구껀 무쟈게 빨리 타버릴거라고 생각함돠....~.~!!
ㄴ 빨랑 타고 안타는 것은 기럭지와는 무관합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