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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적극 환영합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5-31 08:44:52
추천수 27
조회수   1,302

제목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적극 환영합니다.

글쓴이

이재경 [가입일자 : 2010-01-07]
내용
 이명박놈이나

 바꾼애 미친 것 얘네들도 사전에 그 똘기와  사고방식의 엉성함이 진작에 반복해서 누출되었지만    이미지조작술과   절반의 유권자 자신들의 무지로 인해 당선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그 악영향이야 말할 것도 없고 ,최근의 사례는 세월호참사가 되겠습니다.



이 두 미친 것 이후엔 놀랍고도 우수꽝스럽게  차세대 대통령후보 여론조사에서 어떤 기관이 조사하더라도  정몽준이  1위로 등극하곤하더군요.

정말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힌 사람들만  이 나라에 사는 게 아닐텐데 싶었습니다.

정몽준은 분명히                            이명박이나        바꾼애보다도  더   사이코틱할 수  있으며, 절대 그 똘기나    엉성한 사고방식(생각)이   더 떨이지면 떨어졌지  낫지는 않습니다.



돈 넘치는거야 지 애비 덕분이고,

학력(서울대졸업과 미국유학) 보고 똑똑하다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 듯한데  재벌기업 수 십개 거느린  한국 1위재벌(정주영 당시)의 아들이니  당시  수 십 개 기업과 연구소에 근무하는  넘치는 석 박사 중 몇 명에게  쪽집게지도만 받아도 바보가 아니라면    갈 수 있습니다.그러니 이 부분에 대한 환상은 접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국회의원  7선에 국회경력 27년이라지만  지난 번  토론회에서  한미군사협정 내용조차 몰라  답변 안하고 다른 거 끄집어 내는 거 보셨나요? 소파 협정의 내용을  국회의원7선이라는 자가 전혀 모르더군요.의원7선에 게다가 국회 국방위에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데도 요 꼬라지입니다.이런 형편이니 이런 자가 효선이 미선이 촛불집회를 이해나 할 수가 있었을까요?

그러니 국회7선이라는것도 대중의  자기착각에 의한 지지였을 뿐입니다. 착각은 자유!



역대 대통령 중 머리 빈 대표로 꼽히는 김영삼장로도  기자 앞에서 원자력에너지를 이용한 핵발전과 핵무기를 혼동하는 바람에 제대로 답변 못하는 굴욕이 있을 정도로 무식했는데 몽준이 얘는 그보다 더할 판입니다.



서울 시장 선거 때 정몽준이 나온 것이 오히려 나라 앞날을 위해선 다행입니다.

대학등록금 망언, 아들 망언, 마누 라 망언의 시리즈 망언과  토론회에서 기본적 팩트조차 모르는 무식의 드러냄,몸 흔들며 박원순 흉내내기와 무례,상대후보 부인타령등 인간성 바닥까지 두루 과시하는군요.



몽준이 지지하는 것들은 농약급식이란 단어가 적힌 푯말을 들고 초등학교 앞에 가서 아이들 앞에서 시위도 했다니 참  정몽준  본인도 가관이고, 그 지지자란 것들도 가관입니다.





결론은 정몽준의 서을시장 출마는 잘한거란겁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몽즙이에 대한 대중의 환상은 더욱 날개를 달았을 것이며,몽즙이는 검증없이 대선에 뛰어 들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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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2014-05-31 09:08:00
답글

저는 지금 사전투표 하러갑니다. 오늘 저녁6시까지 투표가능하네요. 장소가 좀 머네...저는 주민센터군요.

조영석 2014-05-31 11:30:15
답글

김기춘이 몽즙을 아예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하게 서울 시장 후보로 밀었다는 미확인 소문이 있습니다.

이재경 2014-05-31 13:53:34
답글

몽즙이가 오죽하니 그런 미확인 소문이 나돌겠어요 ^^ ...... 몽즙이가 지금까지 제대로 대중과 직접 장기간접촉을 안해봐서 대중의 환상을 끌어낼 수 있었지만, 직접 대중과 노출되면서 말을 많이 해야 할 입장에 계속처하면 실상이 좀 더 자세히 드러날겁니다. 머리가 텅 비어 있고, 세상사는 왜곡 이해하고 있고,인간성은 바닥이란 거 말이죠.

이영진 2014-05-31 15:13:19
답글

인격이나 감정적인 면을 배재하고 단순히 공약만을 보면 정몽준은 건축과 토목회사에 시예산을 몰아주는 것이 핵심인듯합니다.. 냉정하게 판단해도 공약이 전혀 메리트가 없이 보면 화가 치밀어오르죠.. 엄청난 적자인 상황에서 어이가없죠.. 용산과 운하로 재건설도 들어있고.. 무슨 생각일까란 의문도 듭니다. 반대로 박원순시장의 후보의 공약은 시행정이 적자인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것들만 최대한 끌어낸 것이 보이더군요.. 과잉도 아닌 딱 지킬수있고 지켜야한다는 것들만 있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여야를 떠나 오랜만에 좋은 시장을 만나게되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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