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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미치겐네.이거 손이 막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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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30 13:2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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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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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치겐네.이거 손이 막가려고 합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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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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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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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쳐묵하고 엘베이터를 탔습니다.
어떤 츠자 원피스 상의쪽이 뒤에 살짝 트임이 있는 원피스 입니다. 원래 컨셉이 그런 원피스
그트임으로 뭔가 낯익은것이 보임뉘다? 응?
원피스 안에 별도의 나시같은 옷을 않입고 부라자 하나만 찼다능 확실한 물쯩~!!!
댄장할 살짝 트임이 있는 사이로 뒷쪽에 부라자 채우는 후크 부분이 훤하게 다 보입니다.
불하자 상표 테그도 삐져 나와 있슴니다. ㅡㅡ;;
아 미치겠슴니다. 확 잡아 댕겼다 놓고 싶은 충동이~~~막우 막우 솟구침뉘다..
음흉한 생각은 항개도 읍습니다. 땡겨따 놓으면 아플까효?
아놔..이 언냐 더위를 너무 자셨나 봅니다.
불하자 끈 잡아 댕겨따 놓고 싶은 오후여씀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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