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은 전에 워녀리가 질러대던 개소리와 같습니다.
다만 말투가 점잖아서...(여기에 놀아나는거죠)
읽는 사람이 더 답답함을 느끼게 되고,
그러니 자꾸 댓글을 달게 되는겁니다.
워녀리 같은경우 공격성을 목적으로 돌던지는 비아냥이었다면,
이 또라이는 그냥 자기 벽을 묵묵히 쌓아올리는 중입니다.
그 벽을 보니 답답해서 자꾸 한소리 하게 되는거고요.
뭐라 해봐야 어차피 벽인지라 듣지도 않고,
말하는 사람만 면벽수행하는 꼴입니다.
그러니 안 읽는게 가장 좋습니다.
꼭 댓글 달고 싶으면,
그냥 새글을 쓰면서 그 글을 욕하는 글을 쓰세요.
벽을 쌓아올리는 또라이도,
새글을 다 봅니다. 내용 안 읽어도 제목은 보거든요..
다만 자기쪽에 불리한 내용이나, 사실은 모른척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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