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는 외형상으로는 여러 가지가 밝혀졌지만(예컨데 사고 원인이라든가 구조 상황이라든가 등등)사실은 전혀 밝혀진 것이 없는 아주 이상한 사건입니다. 그간의 보도를 잘 살펴서 보시면 정작 나라살림을 책임 지고 있는 정권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사실상 발표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정부가 갖고 있는 세월호문건의 70% 이상이 비공개문건입니다.
그동안의 온갖 뉴스 잘 살펴보면 거의 전부 언론매체의 보도일 뿐 바꾼애정부가 독자적으로 밝힌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300 명 넘은 사람들 그것도 거의 10대 청소년들이 전부 구조 될 수 있었으나 단 한 아이도 구조되지 않고 전부수장 당한 참사사건인데 이상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상식으로 이해 불가한 이상한 점이 수 십 가지는 됩니다. 한 두 가지라면 혹 내 착각인가하겠지만 이건 아니죠.....
진상규명이 시급합니다.
결국 이 사건의 진상을 일부나마 밝히려면 국회 생방송 공개 청문회를 하루 빨리 조속하게 시행해야합니다. 저들이 각본에 따라 입을 맞추지 않도록 분리해야하고요. 김대중 정권때는 김복남씨 옷 몇 벌을 선물하며 로비했다해서 국회 청문회를 했습니다. 옷 로비 사건이 사람이 죽은 사건입니까? 개독여편네 3명이 서로 거짓말하며 책임 떠 넘기며 서로 거짓말하면서 궁상 떤 사건인데도 국회 청문회 했지요? 3백명 넘는 젊은이들이 생매장 당한 세월호 사건은 조속하게 공개 생방송 청문회 해야합니다.
사고 당일 정확한 사고 시간과 kbs 방송의 7 시 20분경 구조요청 자막의 경위,
세월호 선장과 항해사 등이 분사 누구와 통화했으며 그 내용, 그리고 진도나 목포와
7 시 부터 통화내역, 사고 접수 시각과 대처에 대해 정확하고 진실되게 조사해야합니다.
8 시 50 분 전부터 이상 징후가 잇었고 해상당국과 이에 대해 교신했었다면,
세월호 300명 수장에 대해 정부의 책임이 전적으로 있다고 보는데, 국회에서 정부가 감추는 진실에 대해
확실히 밝혀야 잘잘못을 가릴수 있겠죠. 무능한 정권이 국민 속이는거는 전문으로 하고 잇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