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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패스가 답입니다. 헛소리에 발끈할 필요도 없고요.
사람들이 그들을 씨방새 내지 씹새라고 생각해서 자꾸 모이를 주는 거 같아유.
필기님 의견에 공감 만번입니다. 대꾸할 가치가 없는 글에.... 특히 정치얘기하면 무시할까봐 엄한 아이폰과 갤럭시 비교라던지.. 이런 내용으로 논쟁 만드네요... 마지막엔.. ."제 눈에 박원순 후보는 가장 무책임한 변호사의 상징으로 보입니다." 이런 문구 슬쩍 끼워놓고...
그러게요..똥 때려봐야 내 손부터 더러워 지는데... 물어 뜯으려고 달려들다가 아가미 걸려 푸드덕 거리는 물고기 같아 안타깝네요.. 그냥 패스를 못하는 심정 이해합니다만, 그새끼 이겨봐야 '어이쿠 잘못했읍니다' 할 놈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