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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로 현혹한 명박이에겐 뒤통수 맞았고, 준비된 그네는 아이들을 수장시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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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11:3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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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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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현혹한 명박이에겐 뒤통수 맞았고, 준비된 그네는 아이들을 수장시켰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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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가입일자 : 2001-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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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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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라는 이미지로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눈물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몽즙이는 [사기꾼 명박이 + 무능한 그네]가 합쳐진 표본이지요.
그러면서
역사상 가장 일 잘하는 서울시장으로 평가받는 박원순은
무능하다는 이미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수꼴들이 만들어내는 이러한 이미지에, 절대 현혹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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