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조 - 친일파의 거두,전직 외무장관이자 변호사
일본 내무성
일본 후생성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합격
그후 행적
한국인이 일본에 협력한 훨씬 더 대표적인 예는 김동조의 경우로서, 그는
동족인 한국인을 감시하는 경관으로 인생의 첫발을 내디딘 후, 결코 주저하는 법이 없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과 한국 사이를 빈번히 오가며 일본에 징용된 수많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저항을 일본인들에게 밀고했다. 나중에 일본인들은
그를 승진시켜 한국인들에게 식량과 다른 지급품들을 배급하는 전시 책임자로 삼았다.
1945년 이후 그는 미군정을 위해 역시 한국인들에게 식량과 물품을 배급하는 일을 했다.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후 그는 신설 외무부에 들어가서 차관으로 승진을 했다가 퇴직했다.
그는 1961년 군사 쿠테타 이후 여당과 중앙정보부에 외교고문으로 복귀했다.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협상에 기여한 후 그는 첫 주일 한국대사가 되었다.
정치인이 공인이다 보니 가족들도 덩달아 공인이 되는 입장이다.
선택해서 되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다"며 "그러다 보니 유권자들이 후보 아내가 어떤지 궁금해 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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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준아 와이프 좀 자중자애 하도록 하는것 좋지 않겠니?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