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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것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5-29 10:31:20
추천수 31
조회수   763

제목

뻔뻔한 것들

글쓴이

박대희 [가입일자 : 2009-04-12]
내용
김동조 -  친일파의 거두,전직 외무장관이자 변호사

일본 내무성

일본 후생성

일본 고등문관시험 행정과 합격

그후 행적
한국인이 일본에 협력한 훨씬 더 대표적인 예는 김동조의 경우로서, 그는
동족인 한국인을 감시하는 경관으로 인생의 첫발을 내디딘 후, 결코 주저하는 법이 없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과 한국 사이를 빈번히 오가며 일본에 징용된 수많은
한국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저항을 일본인들에게 밀고했다. 나중에 일본인들은
그를 승진시켜 한국인들에게 식량과 다른 지급품들을 배급하는 전시 책임자로 삼았다.

1945년 이후 그는 미군정을 위해 역시 한국인들에게 식량과 물품을 배급하는 일을 했다.
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후 그는 신설 외무부에 들어가서 차관으로 승진을 했다가 퇴직했다.
그는 1961년 군사 쿠테타 이후 여당과 중앙정보부에 외교고문으로 복귀했다.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협상에 기여한 후 그는 첫 주일 한국대사가 되었다.




정치인이 공인이다 보니 가족들도 덩달아 공인이 되는 입장이다.
선택해서 되는 게 아니라 어쩔 수 없다"며 "그러다 보니 유권자들이 후보 아내가 어떤지 궁금해 하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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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준아 와이프 좀 자중자애 하도록 하는것 좋지 않겠니?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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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희 2014-05-29 10:36:06
답글

후에는 친일 독재자의 개가 되어 외무부 장관까지 역임했지.

이재경 2014-05-29 11:05:13
답글

10 대 자식들이 억울하고 어이없게 인재로 죽었는데도 안전한 나라를 강조한 이 정권은 극도의 책임미루기,나 몰라연발,사실상 없었던 구조활통, 석연찮은 유착관계,밝혀지지 않은 사고원인,허술한 유가족관리 등등 극도의 무기력을 총합으로 선보였는데도 유가족들이 기껏 욕이나 하고 물병이나 던지니 너무 착한 것 아닌가요.

유럽에선 실업률 높고 대책 못세운다고 화염병 들고 던지고,길거리에서 난동 부리기도 하는데 그럼 유럽인들은 한국인보다 훨 더 미개한건가?

자식은 미개한 국민 발언,
마누라는 그 발언 옳다고 두둔 발언,
애비 정몽즙은 네,아니오로만 대답하라고 윽박 발언....

하나같이 사이코네. 그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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