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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이 기사 내용 아시겠지만 (여러 언론이 보도해서요. 수구매체 이 데일리까지 몽즙이에 대해 안 좋은 어조로 기사 낸 것 보면 수구매체 기자들까지도 어이없어한듯) 어제 박원순 정몽즙토론회에서 몽즙이가 박원순 시장의 질문에는 대답도 하지 않고 엉뚱한 말을 하거나,말을 끊으면서 마치 부하에게 명령하듯 예 아니오로만 답변하라고 요구하는가하면 ,박원순 시장이 금방 한 말투를 흉내내서몸을 흔들며 성대묘사를 하는 등 재주를 선보였네요. 몽즙이의 어이 없는 태도에 청중석에선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고 다른 신문(서울신문)은 보도했더군요.
원래 정몽준이가 이런 자입니다(실상은 훨씬 심한 넘님인데신 그나마 생중계 방송이라서 절제한 것이 저 정도입니다)인성은 바닥인데, 사실 제대로 아는 것은 없고 ,이미지로만 먹고 살며 묻지마광신도를 거느린다는 점에선 청와대 미친 년과 꼭같기는한데 이명박개독이나 미친 년보다도 더 위험한 폭탄입니다.
박원순이 정몽즙에게 민생대책을 따져 묻는 건 몽즙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몽즙은 그런 거 몰라요. 상세하게 물어볼수록 몽즙에겐 낭패인데 박 시장님 예의 좀 없으신듯?
이런 썩은 정몽즙을 열심히 빠는 늙은이들( 정신이 노후한 세대. 육체 자연 연령을 가르키는건 물론 아닙니다)이 참 많습니다. 와싸다에도 몇 마리 벌레같은 것들이 부끄런 줄도 모르고 이런 몽즙이를 열심히 빨고 있죠.
요즘 본색을 들통내는 것들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