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몽즙이의 몸 떨며 흉내내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5-29 09:38:30
추천수 33
조회수   1,326

제목

몽즙이의 몸 떨며 흉내내기

글쓴이

이재경 [가입일자 : 2010-01-07]
내용
www.asiatoday.co.kr/view.php





대부분 이 기사 내용 아시겠지만 (여러 언론이 보도해서요. 수구매체 이 데일리까지 몽즙이에 대해 안 좋은 어조로 기사 낸 것 보면 수구매체 기자들까지도  어이없어한듯) 어제  박원순 정몽즙토론회에서 몽즙이가  박원순 시장의 질문에는 대답도 하지 않고  엉뚱한 말을 하거나,말을 끊으면서  마치 부하에게 명령하듯 예  아니오로만 답변하라고 요구하는가하면  ,박원순 시장이 금방 한 말투를 흉내내서몸을 흔들며 성대묘사를 하는 등  재주를 선보였네요. 몽즙이의 어이 없는 태도에 청중석에선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고 다른 신문(서울신문)은 보도했더군요. 



원래  정몽준이가 이런 자입니다(실상은 훨씬 심한 넘님인데신  그나마 생중계 방송이라서 절제한 것이 저 정도입니다)인성은 바닥인데, 사실 제대로 아는 것은 없고 ,이미지로만 먹고 살며 묻지마광신도를 거느린다는 점에선 청와대 미친 년과 꼭같기는한데 이명박개독이나 미친 년보다도 더 위험한 폭탄입니다.



박원순이 정몽즙에게 민생대책을 따져 묻는 건  몽즙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몽즙은 그런 거 몰라요. 상세하게 물어볼수록 몽즙에겐 낭패인데 박 시장님 예의 좀 없으신듯?



이런 썩은 정몽즙을 열심히 빠는  늙은이들( 정신이 노후한 세대. 육체 자연 연령을 가르키는건 물론 아닙니다)이 참  많습니다. 와싸다에도 몇 마리 벌레같은 것들이  부끄런 줄도 모르고 이런 몽즙이를 열심히 빨고 있죠.

요즘 본색을 들통내는 것들이 많죠?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