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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대통령을 대신해서 권력을 장악했는데, 놓고 싶지 않겠지요.
어쩌면, 닭이 "기춘이 오빠 없음 누굴 믿으라고?" 하면서 안보내 주는 걸수도 있습니다. ps 100% 소설입니다.
닭이 스스로 정치를 할 능력이 안되니 기춘한테 의지하는거죠. 이런 자를 댓통을 뽑은 국민들 참 한심스러워요. tv 토론 보면서 자질이 심각하게 문제인걸 눈치 못채는 사람들은 정말 미개하다고 밖에.
유신 기초마련부터 정수장학회 OB들 모임인 상청회 회장까지 어떻게 정치를 하려는지 다 아는 사람이라 편하겠죠,,,전 이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습니다. 난 독재할거야.. 대놓고 말하는 거죠...
조만간 개각이 완성되면.. 적당한 시점에서 내치시겠죠. 후임으로 남재준 전 원장님이 유력해 보이네요.. 그냥 제 촉입니다. 정말 이렇게 되면 돗자리 깔아주세요..ㅋㅋ 모모의원님과 나리들께서는 뒷목잡고 거품무는 그림이 그려질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참 엉성한 촉이거나 ...실제 그렇게 된다면 박그네의 감각이 지 무덤 파는 줄도 모를 정도로 형편 없슴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다거나 둘중의 하나 겠군요.
기형적이란건 누구도 부인못할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