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뇌졸증, 치매 전문 요양원이고, 연세도 많은 분둘만 수용하는 시설인지라 사상자가 많이 난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유독가스는 젊고 건장한 사람도 두어번 호흡하면 쓰러질정도라는데 큰일이네요
김영삼 정권의 반복인가? 말년에 IMF 한번 더 터지나요???
숨돌릴새도 없이 뻥뻥 터지는군요. 데려갈 사람들은 안데려가고 귀신들은 다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끊임없이 사건 사고가 일어나네요. 나라가 붕 떠 있어 마음이 심란합니다.
방화라고 합니다. ㄷㄷㄷ
81세 치매 할머니가 실수로 그랬다는 불확실한 소식도 있습니다만
ㄴ혹씨 요양 병원에 가드라두 불장난 하시지 마시기 바람돠.....~.~!!
화재나 재난 예방엔 손놓고 뒤로 뇌물이나 주고 받고, 공천으로 돈이나 받아 챙겨먹는데 정신 팔렸으니 정작 관리 감독해야할 다중 이용시설은 내팽겨처두니 사고가 끊이지 않는거죠. 쥐박이 때부터 이어진 관행이 닭에 와서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현상이네요. 앞으로 또 무슨 참사가 생길지, 깅영삼이 때 생각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