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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벌금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자랑으로 생각하나 보네요.
행사 무산 되면서 공공장소에서 담배까지 피었죠.....
찢을 생각은 없고..특정후보 밑에다가 특색있는 글귀를 적고 싶은 생각은 해봤어요 70원 내지는 보도블록공사 안해서 참 잘했어요...이런거 .귀찮아서 실행은 안하네요
다시 보니 현수막이네요..저는 벽보 보고 드는 생각 적었어요
최불알환모씨=개새쌕뀌=인수분해도 안되는 새쌔끼=룻트쒸워 다시마이나스 까버릴색끼..
엄허나 망사 빤쭈 스따낑만 찢으시는줄 알았능데 ㅡ,.ㅡ;;
친일파 기생충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이 참교육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