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후보의 아내와 아들이란 글을 내놨더군요. 어디서 끌어 온 글인지 자신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안 읽어봐서) 읽어볼 가치도 없을걸요. 몽즙이 아들이나 부인이 관심갔던 건 그들의 부적절한 공개적 언행 때문이었지, 조용 조용 가만있는 박원순 부인과 아들은 뜬금없이 왜 불러내겠다는 겁니까? 몽즙이와 새눌리 황우여가 비정상 미친 것들이지. 몽즙이는 취향도 참 독특해요. 왜? 남의 부인을 보고 싶다고 저 발광일까? 미친 놈이 서울시장 후보네.덩달아서 박원순 부인 글을 올린 자는 정상일까,미친 놈일까. 아리 아리 아리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