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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근거로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으나, 고소미 먹고도 버틸 자신 없으면 글 썩 내리슈.

알바비가 얼마요? 나도 좀 같이합시다
혼자먹고살지말고..

최소한 팩트라는 증거는 갖고 글을 적읍시다.

윤은선님 고소미 먹을 내용입니까? 아이고 무서워서 박원순에 대한 얘기는 입도 뻥끗 못하겠네요.

    무슨 군사독재시절도 아니고 말입니다. 말 함부로 했다가는 잡혀가겠네요.

무플이 답입니다. 지랄도풍년인 글엔 클릭도 아깝습니다.

댓글을 잘 붙이지는 안치만...지나가다. 한마디 남김니다.
누굴 뽑는건. 많은 경우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찍더군요. 일을 잘할 사람 보다는...
인간사가 그렇죠.

일 잘할 사람 뽑는거면. 시험을 보던지. 컴터로 판정하는게 정확하지 않을ㄲㅏ요?

정말 국정원이 아닌지 의심되는 글이군요. ㅋㅋㅋ

박원순 후보 아내가 피부관리를 받고 성형수술했다는 내용은 언론에 널리 퍼진 내용이고
박원순 후보 아들이 디스크 때문에 병역면제를 받은 것도 팩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이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들이 병약해서 군면제받고 아내가 예뼈지고 싶어서 피부관리 받는다고
서울시 업무가 영향을 받는다고 볼 수는 없거든요.

저는 박원순 후보의 지난 서울시장 재직시절이 안타까워요.

서울시장보다는 변호사로서 이거저거 폭로하고 지적질하는게 박후보의 특기이지
서울시같은 거대 조직의 수장을 맡기에는 무능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아하. 그래서 정몽준 뽑으시게요? ~~ 무능을 넘어서 그냥 좌절 수준의 사람을 뽑으시게요? 그리고 수장을 맡기기에 무능하시다고 하는데 왜 무능한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비방 밖에 안보이네요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어느 분이 고발을 했다고 그러는데 제가 아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후보는 저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언론에서 정말 이번 선거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선거가 되길 싶다면 제가 고발된 걸 좀 관심 갖고 뉴스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 후보는, 저 집사람은 부인, 후보가 아닙니다. 그게 무슨 관심, 무슨 흥미거린 될지 몰라도 왜 자꾸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전 잘 이해가 안 됩니다."

근데 어쩌냐 그렇게 니 맘에 안드는 원순씨가 오늘자 jtbc와 mbn 여론조사보니 근 20% 차이 나더라~
서울시민이 다 바본가보다~ㅋㅋ

    ㄴ 이미 당선 되신거나 마찬가지죠. ^^*

저는 남의 의견에 대해 존중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윤규식씨의 글에는 의문을 많이 던집니다.
이런 글을 올리고 비평보다는 비판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로 시달림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만....
여러사람이 함께하는 운동은 싫어 하실 것 같고
혼자하는 운동으로 자전거타기, 등산, 골프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긴 하루업무 중에 간간이 제 정치적 소견을 밝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서 의견을 올립니다.

비판보다는 대안, 대안보다는 미래를 위한 비전이 우리 젊은이들을 바른길로 이끌 지도력이 아닌가 싶군요.

등산은 시간이 많이 들어 어렵고 산책은 틈틈이 좋은 운동이 되더군요.

서울시선관위, 박원순 아들 병역관련 허위사실 유포男 검찰고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508_0012904473&cID=10312&pID=10300

병역비리는 병역을 부당한 방법으로 회피했을때 해당됩니다. 그게 아니면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당합니다.

그리고 박원순 부인 성형의혹 정말 그렇게 자신있다면 정식으로 제기해보세요.
왜 정몽준후보가 성형의혹을 정식으로 제기 안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사실관계를 증명할 방법이 없다는거죠.
나중에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더라도 최소 그렇게 보일만한 뭔가가 없으니 출국설이니 뭐니 하면서 변죽만 건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하다고 했던 부분.
전임 시장들이 퍼질러 놨던 사업들은 경제성도 안나온다고 감사원 지적을 받았던 일들입니다.
서울시가 세금을 계속 몰아줘서 끝낼거냐 아니면 중간이라도 포기할 거냐는 전적으로 서울시민들이 결정할 문제고
그 문제에 대해서는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현 시장이 당선됨으로서 서울시민의 의견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고 싫음과 옳고 그름을 착각하지 마세요.

잣이나 까 드삼.

근데.... 전 요즘 포탈에 잘 안들어가고.... 집에 공중파만 나와서 뉴스도 잘 안 봐서 그러는데...
시장부인은 성형하면 안되는 건가요?

    지난 선거때 박원순 대변인이 나경원 1억 피부과 선동했었지요..
추후에 나경원의 장애가있는 딸의 피부과 비용으로 500만원 사용한걸로 확인이되었구요
그런데 정작 박원숭부인은 성형의혹이 강하니....문제가 있는거죠..
저는 이번선거 안합니다.

정몽준찍을 생각도 없고 서민코스프레하고 거짓말이나하는 박원순은 더 싫으네요

500만원은 서류상~~ 장사 하루이틀 합니까??? 제대로 쓰면 세금으로 다 뜯겨요!
그리고 나경원은 본인이 서울시장 후보고요 가끔 딸도 간거죠...

돈많은 뇬이 피부과 다닌거 가지고 열받은거 아닙니다....


그래서 박원순 찍었는데 이넘은 뒤로 호박씨 까는 원숭이였다는게 열받는거죠...!!!

낡은구두 신고 검소해서 서민인줄 알았는데

몇백짜리월세 살고 에르메스 넥타이 메고 다니면서 거짓말이나 하는 사람을 뽑은거에 열받은거죠!!

뭐 이따위 사람을 후보로 내서 투표도 하기 싫게 만드는지...완전 짜증.

지랄도 풍년이네요

사람들 중에는 몇 백짜리 월세 살고 에르메스 넥타이 메고 다니면서 거짓말이나 하는 사람을 뽑은거에 열받거나
뭐 이따위 사람을 후보로 내서 투표도 하기 싫게 만드는 것에 짜증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주 지독하게 외롭게 지내기도 하고 산사에서 독거나 칩거를 하기도 해보죠.
자신의 허물과도 싸우고 진정 세상에서 내가 무엇인지, 왜 우주가 내게 작용하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하고 성찰하기도 하죠. 세상이 따스하게 보이는 그 어느 시점이 올 때까지 진정 외롭지만 편하게 콘트롤하세요.
그 또한 제 경험의 일부였으니까요...., 어릴 적에는 모든 게 싫어서 테러리스트가 꿈인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랍니다.
반전 반핵 평화주의자랍니다.

그러고 보니, 김홍기님은 배트맨도 그가 주연으로 나오는 영웅적인 영화도 싫어하실 듯하네요. ^^
모든 인간은 관심받고 사랑받고 싶어하죠. 그 또한 자기표현의 저변이니까요.

싫으면 서울을 떠나라 ...병맛같은...

재롱이 이쁜짓해 보고 싶은가 보구나??
네 글 그러잖아도 캡쳐했다더구나.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마!

    와싸다 대고소시즌 열리는건가요..^^*

뭐가 그리 두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