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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초에 Q5에 온쿄 리시버 797 물려서 썼었습니다. 음악, 영화 모두 상당히 만족하던 조합입니다. ^^ 밴드오브 브라더스 보는데,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5.1 채널인데도 음상이 워낙 정확히 맺혀서, 바로 뒤에서 타격음이 들려서 깜짝깜짝 놀랐거든요.
네 정보 감사합니다. 797은 가격이 쪼금 오바라서요 돈을 더 모아서 사는것이 후회가 없겠죠. 12월달까지 기달려야 한다는 ㅜ.ㅡ<br />
야마하 1300이나 2300 정도 추천드립니다~ 이벤트 상품도 좋고 중고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뭐 예산만 되신다면 797이나 데논 3803정도 추천드리고 싶지만 현재 예산에서는<br /> 야마하 1300이나 2300이 좋은 선택이 되실거라 봅니다~
온쿄696은 어떤지 아시는 분이 업글하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쪽도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
696좋습니다. 본디 태생이 백만원짜리 리시버였고 신품가56은 av적인 스펙상일뿐이죠 아마5.1채널급으로만 본다면 상급기에 속할겁니다. 그리고 현재도 5.1이 주류이고 앞으로 일년이상은그러할거고 리시버로696이상 간다는건 어쩌면 사치일뿐일거라생각합니다.
다만 696이 q시리즈와 맞는지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