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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타깝네요..제경우엔 본문글 작성해보려 제목쓴후 내용 터치하면 제목칸으로 넘어가버리네요..계속반복되길래 본문작성은 현재로선포기상태거든요...리뉴얼전이 차라리 나으네요=장터업자규제가 먼저란 사안하에서요...
그저 그러려니 해야죠. 지금은 과정이 아니겠는지요? 외람되지만 저의 단견은 문자 그대로 '구관이 명관'이군요. 그렇다고 해도 지나간 물길이 도도하게 흐르는 새로운 물길을 되돌릴 수는 없는 법이지요. 그저 흐름 따라 가는 것도 어쩌면 하나의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이지요.
고민을 해보았지만...음...이 본문에 ..댓글달기 어려워요...민재님의 사라진 댓글이 저또한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어서. .3=3=3=
성일님 그래도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뭐 댓글도 자기 자리로 찾아 갔겠지요. 우리 인생도 원래 왔던 자리로 가야지요. 우리가 어디서 와서 어리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말입니다. 이 이치를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