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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직에 오르기 전에는 돈털고 다니다가. 요직에 오르면 피래미눈물만큼 내놓고 돈지랄 하고.... 언늠 잡을 능력없으니 국민세금으로 5억 돈지럴하고.. 이노무 나라는 오직 돈으로 입 틀어 막으로 들고.. 참으로 인간사 더럽고 치사하고 서글프구나....
아까보니 11억을 기부 한다고 하는데 사법부 대법관까지 지낸 사람이 11억 기부하면서까지 행정부 꼬봉으로 들어가고 싶을까요.
안대희 "변호사로 번 돈 11억원 환원하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0990 벌써 계산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계산을 어떻게 했는지는 본인만 알겠죠.
저들에게는 참 편리하고 좋은 나라 군요.
매관매직의 새로운 패턴이죠. 얼마간 들든 내가 쉽게 번 돈으로 투자해서 그만큼 걸맞게 관직를 살 용의가 있다고 대놓고 말하는군요. 사후매수죄라는 이상한 죄목을 만든 조직의 수하가 할 만한 짓이네요.
11억 그까짖꺼 적금들어논거라 여기겠죠.훗날을 위한.....
헐... 기부금이 많아서 그래도 양심은 있네 했는데... 역시나군요. 걸레는 닦아도 걸레란걸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