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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내복입고, 여름엔 넥타이 매지 않는걸 에너지정책이라고 내놓는 것들이 이나라를 이끌고 있다는게 참 미치도록 싫습니다.

어째 저런것들이 나보다 잘 났다고 저 자리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전 어쨋든 나보다 공부 더 하고
더 똑똑해서 저 자리에 있다고 믿습니다만........ㅠ.ㅠ

세월호 참사로 인해 저런짓을 한다는게 웃기기는 하지만..

저는 전부터 가끔 생각 하는게
애들때부터 걷는거나 자전거도 그렇고요
교통법규처럼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소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서 걸어다녀야 되는데..담배를 피면서 걸어가면 뒷사람이 연기를 다 맡는다던지..
좁은길에서 횡대로 걸어가서 길을 막으면 뒷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던가..
우리나라처럼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필수죠..일본애들은 이런건 잘하고 있고요
그런걸 가르쳐야 몇십년후에는 좀 나아지지 않을까? ...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했습니다

    길 가다가 휴지나 담배 꽁초 히 던지지 말 것 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게에 애들 데리고 오면 막 휘젓고 다니지 않도록 부모가 좀 통제 하는 것도요

어제 비가 오는데 주차를 하다 보니 옆차 창문이 열린채 주차되어 있더군요.
비를 맞으며 전화번호를 확인해서 문자를 넣어 주었습니다..

기대 같은 건 애초 부터 없었지만 역시나 일언반구의 답 문자따위는 없더군요.

    정치가에게 뭘 기대하기보단,
사회 구성원인 우리부터 좀 달라져야 할테데 말입니다.

외국 근로자들이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도로 무단횡단하고,
이런거 전부 우리 국민들 책임입니다...*&&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거 맞죠?

그걸 한다고 안할 사람이 하는건 아닙니다 . 기본의무와 책무를 하는 사람은 언제 어느 경우라도

합니다 .. 쓸데없는 쓰레기 법안들 만들지말고 인성의 기본부터 가르치는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

    인성교육은 부모가 가르치는 게 최고입니다.
근데 돌뎅이 넝감님은 어려운 단어인 책무도 아심꽈...*&&

글구 .. 정녕 급한건 염일진법을 맹글어서 다가오는 행락철을 맞이하야 와싸다 뇐네한테라도

반품색경을 꼭 보내줘야 하는 법안을 맹글어야 합니다 ..끄네끼와 헤드퐁을 팔아서라도 .. 강제로 ..^^

ㄴ
이성교육 제대로 시켜 드릴테니
언제든지 맛낭거 싸갖구 오세효.....~.~!!

필기시험에서 뿜었습니다.
인성은 아이들이 어른들의 행동을 보고 생활 내에서 행동으로 배우는 덕목일텐데.. 필기라.. 애들을 무슨 초등학교 1~2학년 수준으로마 보나 봅니다.